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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도시


저자 : 정이현
출판 : 문학과 지성사
출간일 : 2006년 7월 24일
ISBN-10 : 8932017158
페이지 : 442쪽

책소개(출처:Yes24)

최강희, 지현우, 이선균 주연의 SBS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원작!

소설 속 주인공은 서른한 살의 직장생활 7년차 여성. 외부 업체 프리젠테이션에 어린 여직원 두 명을 배경 삼아 데려가자는 부장의 질척한 요구쯤 묵묵히 받아들일 수 있는 내공(?)을 지닌 미혼 여성이다. 어느 날 그녀는 헤어진 지 6개월이 된 옛 애인으로부터 청첩장을 받는다. 그의 결혼식 날, 예상했던 분노나 질투, 눈물은커녕 평소와 다름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출근을 하고 점심을 먹은 나. 어른이 된 건가? 그러나 곧이어 15년지기 친구에게서 '진저리나도록 현실적인 날벼락'을 맞았으니, 그것은 다름 아닌 믿었던 친구의 깜짝 결혼 발표!

서른한 살, 사랑이 또 오기는 할까?

도시적 삶의 코드를 전면에 내세워 2,30대 젊은 여성들의 큰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 인생의 터닝포인트 앞에 선 사람들의 풍경을 경쾌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한국문학의 차세대 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정이현이 '까칠하게 까발리는' 세상사. 누구나 알고 있지만, 모두가 모른 척 해왔던 바로 그 이야기. '바로 내 이야기야'라고 무릎을 칠만한 이야기가 뜨끔하게, 그리고 경쾌하게 펼쳐진다.

읽고나서..


드라마 첫 시작만 보구... 나중에 봐야지 했지만..
결국 드라마도.. 책도 찾아보지 못했었다..
책도 빌려온 책을 1년 가까이 책장에 너어두구 쉽게 꺼내 읽지 못했던건...
그냥 단순 소설로 느껴지기 보단...
나와 같은 나이의... 공감되는 내용들이 더 많았기에...
왠지 책을 편다는 것이 더 어려웠던 거 같다..

책을 읽는 내내... 많은 것들에 대해 공감하다보니...
더 많은 생각들을 하게 만들고.. 우울하게 만들었던거 같다..

그리고... 아직은 나에게도 진행중인 일들이라서 머라 할말이 없군.. 쩝..

Creative Commons License
2009/09/20 23:29 2009/09/20 23:29
Posted by 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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