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저자 : 파울로 코엘료
출판사 : 문학동네
출판일 : 2003년 10월
읽은날 : 2008년 7월 19일
[느낌]
한동안 이 제목에 무지 끌렸다. 하고싶은 것도 목표도 열정도 모두 없어진 시점..죽어도 크게 아쉬울 것도 없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베로니카가 죽기로 결심한 것에 대해 지극히 공감을 갖게되었지만... 베로니카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베로니카를 보면서 주위에 다른 사람들이 살고자 하는 희망?의 메세지가 컸다고 해야할까..
내일당장 죽게된다면... 이라는 것은..
자기개발 서적들에서 목표를 세울때 하는 이야기를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풀었다고 해야할까?
그래서.. 난 또 한번 제목에 속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작가에 대한 칭찬도... 책을 읽은 사람들의 리뷰들도... 극찬?을 하긴 했지만..
제목에... 베로니카의 상태에 공감을 하는 내가 책을 다 읽고나서도 삶에 대한 희망? 을 느낄 수 없었다.
그래도 정상과 비정상의 기준에 대해선 한번쯤 생각해 볼만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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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2008/08/12 11:22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제였더라...
이 책 보고 많이 공감했었더랬는데..
근데, 문제는.. 기억이 안나. 늘 그렇듯이.
안 읽어본 책도 너무 많은데,
읽은 책을 주기적으로 다시 읽어야 하는건지 ;;
희망을 갖고 싶어서 읽었던 거야?
마로 2008/08/13 09:26 Modify/Delete Address
무슨 이유때문에 안 죽었는지 궁금해서.. 읽었던거지..
희망이라기보단.. 공감이 간다면 나도 살겠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
엘- 2008/08/28 00:14 Modify/Delete Reply Address
언니 오랫만에 옛글을 읽다가 쓴글이 있어서 트랙백.. ^^;;
근데.. 싸이라서 미안해.. 크크
나도 언니랑 비슷하게 느꼇던것 같아. ^^
그리고, 유치해 ㅋㅋ
머야.. 언니 트랙백 못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