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 불꽃
대학로 마당세실 극장
인물 : 정자, 난자, 형사, 빵주
관람일시 : 2008년 8월 5일
우리들은 영훤한 사랑을 믿지 않는다. 그건 왜? 일까?
믿음이 부족해서이다. 사랑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사랑을 완성할 수 있다. 아직 사랑은 희망이 있고 사람은 존재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필요한건, 사랑에 대한 믿음이다. 그 어떤것도 극복할 수 있는 믿음. 사랑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배고픔을..
[느낌]
소극장에서 하는 뮤지컬은 처음 본다고 해야할까. .
평일이어서 관객도 많지 않았는데..
열심히 노래부르고 춤추고...
역시... 소극장 다운 느낌...
사랑에 대한 설레임으로 사랑을 훔쳐 사랑을 하다...
삶에 지쳐 사랑에 소흘해지고.. 그러다가 잃어버리고...
다시 찾아가는....
사랑이 없다는 것을.. 외롭다 말하지만...
외로운게 아닌 배고픔이라고...
중간에 형사의 취조로 인한 관객과 호흡하는 부분도 있고..
적극적이지 못한 관객을 이끌어내기 위한... 에드립도 있고..
이야기 측면에서 조금은 지루?하고, 조금은 이해할 수 없는 장면들도 있었지만..
열심히 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면서...
오랫만에 웃으면서... 볼 수 있었다.
Trackback URL : 이 글에는 트랙백을 보낼 수 없습니다



Leave your greetings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