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 한국 | 109 분 | 개봉 2008.11.13
감독 : 민규동
출연 : 주지훈(앤티크의 사장, 김진혁), 김재욱(파티쉐, 민선우), 유아인(파티쉐 견습생, 양기범)
공식 사이트 : www.antique2008.co.kr
감상일 : 2008.11.22 강남CGV
줄거리
케이크와 남자는 맛을 봐야 안다!
단 것이라면 질색하면서 손님이 대부분 여자라는 어이없는 이유로 케이크 가게를 오픈한 엉뚱한 사장 ‘진혁’ (주지훈). 뜬금없이 한적한 주택가 골목에 자리잡은 것도 모자라 몇 백만 원짜리 앤틱 식기에 케이크를 담아 내오고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는 별난 케이크숍 ‘앤티크’를 차린 후, 진혁은 케이크의 맛을 책임져줄 인물로 천재 파티쉐 ‘선우’ (김재욱)를 영입한다. 그런데 선우는 하필이면 고교시절 진혁에게 사랑을 고백해왔던 껄끄러운 동창생! 거기다 누구나 첫눈에 반하게 만드는 ‘마성의 게이’로 180도 변신해 끊임없이 남자 문제를 일으키는 통에 몇 달째 직원조차 구하기 힘들다. 결국 선우의 케이크 맛에 홀딱 반한 케이크광 ‘기범’이 주방 보조이자 견습생으로 들어오고, 진혁을 도련님이라고 부르며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진혁의 보디가드 ‘수영’ (최지호)이 서빙을 맡게 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정보

fumi yoshinaga 글,그림 | 서울문화사 | 2007년 12월
책소개 :
[오바이트하기 전에 얼른 콱 뒈져버려!!]
그런 말로 호되게 차버렸던 고교동창을 다시 만나버렸다.
하필이면 양과자점 사장과 제빵사라는 입장으로 말이지.
다행이도 나를 멋 알아보기에 십년감수한 기분으로 스카우트 제의를 했는데, 옛날이랑 완전 딴판인 '마성의 게이'로 변신한 녀석한테 또다시 쫓기는 신세가?!
아름다운 세 남자가 전하는 양과자점 앤티크만의 달콤쌉싸름한 스페셜 레시피!
출처 : YES24
생각보다 만화의 내용을 잘 살려줘서.. 다행이다 싶었다.
만화를 먼저 보았기 때문에 영화가 나온다 해서.... 과연 어떻게 그릴지..
혹시... 그동안의 많은 영화들 처럼... 원작에서 내가 중요하다 느꼈던 부분들을 그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해... 아쉬운 부분이 많았었는데..
이또한 그러지 않을까하는 우려...
하지만.. 훨씬더 과장된 표현들 때문에 조금은 유치?하단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래도... 느낌을 잘 살려냈다 느껴진다...
수많은 케익들이 나오면서.. 관람석에서는... 맛있겠다는 말이 저절로 나올정도로..
케익의 맛까지 잘 표현했던거 같다..
그래도.. 역시 단건 나두 싫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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